선수의 기질과 리더십의 다양한 모습들 (창성베이스볼아카데미 고창성 코치)

우리 사회는 대체로 외향적인 기질에 조금더 높은 가치를 두곤 합니다. 강한 투쟁심을 요구하는 스포츠에서는 더욱더 겉으로 보기에 화이팅 넘치는 선수를 칭송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다소 내성적이거나 자기표현이 서툰 선수는 남모르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특히 리더십을 요구받는 고학년이 되면 그 고충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하며 비슷한 경험을 해오신 고창성 코치님과 나눈 대화가 그래서 좋았습니다.

*리더십을 강요하면 벌어질 수 있는 부작용
*어느 시점의 일부 모습만으로 그 선수를 판단하지 말았으면
*선수들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지도자가 속속들이 알기는 어렵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모습도 좋은 리더십의 하나
*리더십에 대한 오해로 일어날 수 있는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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